위키릭스 설립자인 어샌지가 체포되는걸 보면서 문득 들은 생각인게 이번사건 댄 브라운의 소설 '디지털 포트리스'랑 너무 비슷하지않나요? 디포에서 어떤 비밀정보를 같고있는 사람이 미 정부랑 거래하면서 보험용파일을 인터넷에 올려놨는데 자기가 죽으면 비밀번호를 푼다고 했는데 어샌지도 보험용파일에 비밀번호를 푼다고하니 정말 똑같은것 같지 않나요 완전 소름쳤어요 ㄷㄷ 아이폰으로 써서 두서없네요 ㅋㅋ 근데 너무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참고로 소설속에서 그 인물은 미정부에의해 암살되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