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K회장 전화왔지만 청탁 없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477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qirnwjfown
추천 : 26
조회수 : 2861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24 23:2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23 12:27:5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523073352371&p=seoul

[서울신문]청와대 김 모 행정관이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에게 부탁해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S병원의 빚을 100억원 탕감시켜 줬다는 의혹에는 유암코(연합자산관리회사)가 등장한다. 유암코는 농협·국민·신한·하나 등 국내 은행들이 출자해 한시적으로 만든 부실채권 전문 관리회사다. 대표는 외환위기 때 기업 구조조정 실무를 도맡아 한 이성규 사장이다. 이 사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모 금융그룹 K 전 회장과 전화통화한 사실은 있지만 압력이나 청탁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