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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조공 대다나다.. [단독] 박시후, 7백만원 상당의 명품
게시물ID : star_134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필
추천 : 4
조회수 : 17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7 17:33:46

[단독] 박시후, 7백만원 상당의 명품 조공 논란 '왜?'

 

내용의 핵심은 박시후가 자신의 본명 박평호, 예명 시후랑 이름으로 직접 조공을 현찰로 받았다는 것. 실제로 한 팬이 제보한 사진을 보면, 박평호라는 모 은행 계좌로 팬들이 십시일반 돈을 보태 780여만원의 돈이 입금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금액은 작년 박시후의 생일선물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목걸이 체인을 사는 데 쓰여졌다. 심지어 조공 금액의 10원짜리까지 명품 선물 가격과 정확하게 일치해, 이후 통장 잔고는 0원으로 표시됐다.

여러 팬들이 당시 "배우 본인 명의로 조공을 받는 게 꺼림찍하다" "박시후를 위해서라도 더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게 좋지 않을까?" 등의 의견을 올렸으나 이는 운영자에 의해 글이 삭제되는 바람에 덜 알려졌다.

박시후의 한 팬은 "박시후와 어머니, 남동생이 매니저 일을 봐주다시피 해 팬들과 접촉이 잦았다. 편하게 서로 주고받는 선물이라 생각해 그런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팬들은 박시후에게 전한 안마의자 등 여러 조공에 대해 "후회된다"며 성토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박시후는 후배 연기자 K와 지난 14일 한 포장마차에서 연예인 지망생 A와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가 강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A양에게 고소당한 상태다. 박시후와 K의 변호사는 "부끄럼이 없는 무죄" "마음을 나누었을 뿐"등의 입장을 밝히며 맞서고 있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120213

 

대단하네요 ㄷㄷㄷ

뜰게뜬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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