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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77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람쥐엉덩이★
추천 : 43
조회수 : 25574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25 05:21:4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16 22:31:38
내가 3-4살때
영어비디오(어린이용)를 그렇게 좋아했음
집에 내비디오 한 이백여개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자막없었고 원어민처럼 알아들었는데..지금은 시발
맨날 어두운 방에서 침대누워서 고개옆으로돌린뒤 조그만한 티비로 보는게 낙이였는데
비디오보면서 만날 자위했었음
그땐 그게자위인지도 몰랐고 ㅡㅡ;ㅋㅋㅋㅋ
티 위로 까뒤집고 생식기만지는데 이상하게 안정되고 좋더라 만날그러면서 봤었는데
어느날 엄마한테 걸리고
엄마가
"그거 나쁜짓이야! 하면 안돼!"한뒤로 다신한적없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어린애가 왜 티까지 까뒤집고 자위했는지 신기하다
내가 어릴때 뭘 봤나? 으잉?
근데
나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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