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실적인 결과를 보자면
-홍초를 섞은 소주 3병을 박시후,박시후의 후배, 연예지망생 A양 세명이서 나눠서 몇시간동안이나 마셨다는거
-그 후에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양 스스로 술집을 걸어나오고
차로 몇십분거리에 있는곳에서는 정신이 몽롱해졌다면서 업혀서 이동했는거, 하지만 약물검사결과 음성이라는거
이 두가지 사실들로 봤을때 뻔하지만 딱 들어맞는 한가지 스토리가 나옵니다. 바로 A양이 차에 타면서 취한척 연기를 하면서 들려 업혀가면서 성관계를 맺겠금 유도했다는것이죠. 솔직히 박시후 스스로도 알겁니다. 술을 그정도 마시고 취하는 여자는 없다는거 그리고 취한척하는거라는거 자신과 관계를 맺을수 있게끔 여자쪽에서 유도하는구나 하는 생각들 그 생각들이 꽃뱀인 A양한테 걸려들은겁니다. 솔직히 약물검사로 보면 완전 깨끗한데 그렇게 정신이 몽롱하게 취했다라는게 A양쪽에서 거짓말을 한다는겁니다. 거짓말이 아니고서야 갑자기 정신이 몽롱하다는게 약물없이는 불가능하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양이 거짓말 하는거 같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