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색상

술한잔하거나 어두운곳 특히 택시를타고 내릴때에는 돈을 햇갈리게 세어주는경우가 많은걸로 아는데요

왜 하필 돈의 색상을 흐리 멍텅하게 구분을 하기어려웁게 만들까요

그것은 사용을 하시는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지를안고

탁상 행정으로 만들어가지고서 국민들에게 부답을 안겨주는 무시기 발상이라고 보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하시나요

예전에 구1000원권하고 5000원권이 햇갈려서 여러번 실수로 주고서 받은적도 있는데요

과연 돈이란 누구를위해서 만들었나요

정치끄나플을 위해서일까요

아니면은  국민을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탁상행정의 표본일겁니다

왜 그만고 만은 색상중에서 1000원권과  5000원권 색상비슷함으로서 햇갈려하였는데요

왜 5천원권과  5만원권의 색상이 비슷해야 하나요

실사용자인 국민을 무시하고서 만든처사이지안나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다 덜 꼭 쓰는 50.000  캄마 점도 없네요    50.000 원 햇갈리기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