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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의도한것 같진 않지만 포지셔닝이 좋았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47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neissl★
추천 : 5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27 01:26:41
초반에는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
김경훈이나 강용석이 떨어졌고
그 뒤로는 데스매치하는 사람과 같은 편이어서 오히려 데스매치는 피하게되고
어쩌다 보니 밀어주는 상황이되서
1등을해서 생명의 징표를 받게되서 살아남고
신기함
시청자입장에서야 데스매치가서 그냥 떨어졌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집요하다 할만큼 명분을 따지는 지니어스 3에 아무리 생각해도
하연주는 데스매치를 갈만한 명분을 만든장면이 기억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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