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96회 탄신제’가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진행된 14일, 참배객들이 5m 높이의 동상 앞에 서 있다. 구미/김태형 기자
유신과 쿠데타, 긴급조치 등 인권 탄압과 민주주의 파괴의 기록은 생가 어디에도 없다. 그를 한국 사회에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드리운 전직 대통령의 모습 그대로 보여줄 수는 없을까. 구미/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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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일성 숭배하는 ㅆㄹㄱ 들
출처
저소득층 지원할 도시가스 기부금, 박정희사업에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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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독재자인 사람을 이 정도로 우상화해주는 나라가 있을까....
반면에 독립운동가 기념관이나 후손들은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