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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게시물ID : religion_4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수사랑
추천 : 0
조회수 : 97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9/28 11:29:57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조그만 잘못에도 그로 인한 죄책감에 괴로

워 하는 이가 있는 반면,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때리고, 거짓말하고, 강도질을 하면서도 자신의 죄를 

죄로 깨닫지도 못하는 악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3,400년 전 그가 선택한 이스라엘 백

성들에게 그 당시(청동기 시대, 농경 사회)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하신 것이 구약의 

율법이다. 그래서 율법을 통해 죄(살인, 간음, 도둑질, 우상 숭배, 거짓 증언...)가 죄로 드러나게 되었고, 

이 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법(구원)이 완성되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은 누구나 다 벌(=죄

의 값(삯)은 사망이다)을 받게 되는데, 예수가 그 죄인들을 위해 자기가 대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은 것

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죄씻음을 얻고, 예수가 그의 생전 말했던 것처럼 영생(구원, 부활)

을 얻게 되었다. 이 때문에 성경은 우리에게 그 구원의 기쁨으로 항상 기뻐하고, 영생(부활)의 소망을 가지

고 서로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상대방의 허다한 죄(허물, 잘못)를 덮어, 서로 짐을 지라 얘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께서는 그의 성령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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