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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해외여행가서 금발의사람이랑키스 한 썰
게시물ID : humordata_1325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ㅡME
추천 : 1
조회수 : 37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27 21:19:54

얼마전차였으므로 차엳체를쓰겠습니다

오타및문법틀려두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본인은 해외여행을 30일정도 다녀온적이있음

그중 캄보디아에서의 썰을 풀겠음

나능 20살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가봤움

해외여행을가서 여러국을돌다 캄보디아에 놀로를갔움 파파의 소개로

저렴한가격에 배낭여행을했움 그러다 낭만의 20대 후후훗

클럽같은곳을 처음 가보기로했움

그리고 처음가본클럽에서 뻥쪄잇엇움 우왕 광선이당 노래랑 맥주당!!아이씐나!!!!

하고 같이온몇명일행들과 같이 여자사람들과 외국인들을 구경했움

그리고...나는..클럽춤을모른나머지....그곳에서 윈드밀을추고...온몸을 던지며 열정을다해며놀았움( 나중에한국에서 초대형사고터짐)

그러다 몇몇같이온일형들은 갑자기 하나둘 사라지기시작했움

나능 솔직히 지금도 영어 더럽게못함... 하우머치 (얼마에요?)이것도 여행가서배웠움

그러다 일행중 동갑인 남자하나와 나만남았움 다들 먼저 호텔에갔나..하다 왠 금발의 미녀가 도도하게 걸어옴

나능 하악하악...쩌..쩐다!!!!!!!!하고있엇움 이쁘군!!역시 배낭여행잘왔어!!!!!

이러고다녔움 근데 미녀의금발의그녀가 우리테이블에왔움

그리고 영어로 뭐라뭐라하는데..솔직히 난도통이해불가능...옆에있는놈도 도통이해불가능...

하....이야기하고싶은데...나도!!!나도!!!!작업걸꺼야!!!하며 이해못하는영어로궁시렁거리는 금발의그녀와 따로 테이블에앉았움

그리고 허세를잡기위해 맥주를 꾀마니시켰움..3년전일이니깐 정확히얼만지는기억안나는군요...

그리고 금발의 그녀가 귀에대고 뭐라고 속삭였움... 솔직히 말이안통하는데...어떡게아능가..그녀의숨결에 나의 귀를자극하는게

너무설레였음 그래서 난 왓? 왓??이러니 결국그녀가 양손을깍지를낀후 손바닥을 마찰함

솔직히 그때도 이해불가능...?????그냥뻥쪄잇엇음

그리곤 한손을 오케이모양을만들고 다른손가락을 오케이구멍에 넣는 시흉을했음..이정도면..알자나여...

오케이!!하며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하면서 모텔같은곳으로들어감

그리고 그녀와 거칠게 입맞춤을했어요 근데..뭔가이상함..윗입술쪽에....까칠까칠함...........어???

에이..털을안밀었던거야...하며 생각하며 흥흥 백인미녀!!하고있엇움 그러다 너무이상했움

그래서 형광틍을켰움... 솔직히 나이20살먹으면서 성교육을 들었으면 여자한테 있어야할그게없음

그리고 아랫도리가 티어나와있음...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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