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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킹 케이군의 일상
게시물ID : animal_37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슨칼
추천 : 10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7 21:50:13
온갖 풍파를 뚫고 집에 기어들어와서 옷도 벗지 않은채 소파에 앉으면, 쪼로록 달려와 무릎냥이를 시전합니다.

그깟 풍파. 시원하게 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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