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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삐꾸꾸
추천 : 3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13 00:18:09
술먹고 늦은 저녁 들어온 서른살 먹은 여동생이 사는게 힘들다며 방에 쭈그리고 앉아서 엉엉 소리내어 우는데
따뜻한 말이든 힘이 되는 말이든 위로가 되는 말이든...한마디도 못해줬다...
오빠라는 새끼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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