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 1시 30분경 친구랑 밥먹으러 평촌소방서 앞에있는 공작부영아파트 상가로
밥먹으로 가는데 진짜 완전 제 이상형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용기내서 전화번호 물어볼려고 했는데 평소 잘되던 주차가 안됨 젠장
급한맘에 대충 박아놓고 전화기 들고 내려서 번호 물어볼려고 했는데 안보여요 집으로 들어간거 같은데ㅠ.ㅠ
지금 미치겠네요 그앞에서 밥먹는데 밥도 안넘어가고 지금까지 나오길 기다리다
포기하고 집에와서 글쓰네요 아 진짜 번호라도 물어보고 까였으면 괜찮았을텐데
미치겠어요 좀있다 한번더 가서 기다려볼려구요 그분이 혹시 오유할지도 모르니
한번 적어보네요 ㅠ.ㅠ 아 까이더라도 다시꼭보고싶네요
평촌소방서앞 공작부영 아파트 314호 앞에서 사라진분 다시보고 싶어요
이거 베스트꼭좀 보내주세요ㅠ.ㅠ 그분 혹시볼지도 모르니
저 7시부터 9시까지 기다릴테니 제발꼭좀 나와주세여 까여도 좋으니까 후회되네요ㅠ.ㅠ
이따 밤에 후기올려 드릴께요 제발제발 다시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위치는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