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인권센터에서 2차계엄 한다고 정보가 흘러나온이상, 그래서 입장을 바꾼거임.

왜? 1차계엄때 체포목록 1순위에 점마(똥훈)도 있었거든.

그래서 계엄해제에 찬성표를 던졌던거고

계엄해제가 가결되어 계엄이 해제가 되니까. 

안심하고 있다가 갑자기 태도를 바꿈. "탄핵은ㄴㄴ" 라고.

그러다 지금 군인권센터에서 2차계엄 정보가 나오니까

쫄아서 입장을 바꾼거임. 

왜? 다시 체.포.될.까.봐.

지금 똥훈은 딜레마에 빠졌음. 탄핵하면 본인은 x될거라 하기싫고,

그런다고 탄핵을 안하자니 2차계엄으로 체포될까봐 겁나고. 

그래서 꼼수로 태동령을 유지하되 직무정지만 찬성한다라는 이런 개jot소리를 지껄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