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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이 물들여 놓은 페해
게시물ID : military_4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athell
추천 : 14
조회수 : 478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8/17 20:59:47

서든이라는 게임에 하도 물이 들어서.. 현실감각도 모르고 게임이 현실인줄 앎.

특히 초등학생들이나 여성의 경우, 정말 간혹가다가 청소년들까지..

 

1. 진급의 경우, 하사→중사→상사→원사→소위→중위→대위로 실제 진급하는줄 알음..

오죽하면 피씨방 죽순이가 우리 소대장(중위) 보더니만

 "어머..나이도 어려보이시는데 진급 빨리하셨네요? 하사, 중사, 상사, 원사, 소위, 중위..어머 대단하시다.." 이랬다고 함..

 

2. AK가 짱이라고 알고 있음. 게임에서 AK가 워낙 데미지가 좋게 나오니까 최고인줄 알고 있음..

AK는 단지..저렴한 가격과 쉬운 사용방법, 기능고장이 적어서 활용된다는것과 탄두가 크다는 것 뿐인데.

M-16이나 M4, K-2같은 우수한 소총까지도 쓰레기로 판단해버림.

"AK가 최고의 소총입니다. 서든에서 연사력이 느리지만 데미지가 커서 제가 자주 애용하고.."

 

3. 저격은 쉽다고 생각함.. 가볍게 뛰어다니면서 가끔 반줌으로 공격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총 무게가 기본  6~8kg임..

실제로는 망원조준경을 통해 조준을 하면 심장박동으로 인해 흔들리는 것도 느껴지고 바람이며 지구 자전도 생각해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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