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처음 인사드리게 되서 부끄럽네요..
20대 남징어입니다.
하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요즘 정수리 부근에서 가려움이 일어나면서 위기가 찾아왔어요
처음엔 그냥 모르는척했는데.. 수건에 붙어있는 머리카락들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 관련 지식도 없어서 질문드려요
탈모 관련해서 좋은 샴푸 추천해 주세요
드릴 정보가 얼마 없는데 두피는 지성입니다!
샴푸 가격은 비싸도 상관없습니다 젊을때 관리해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