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처럼 확정 타겟cc나

 

오공처럼 타겟 대쉬기 등의 챔프와는 무관하나

 

리신, 자르반, 엘리스, 노틸러스 같은 챔프의 경우 논타겟스킬의 적중 유뮤차이가 곧 갱 성공 실패와 직결되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 리신,자르반 경우에 '예전엔 잘됐는데 왜 요즘 리신,자르반 잡으면 승률이 안나오지' 하고 고민을 했었던적이 있었는데요

 

요즘 친구가 저한테 그 얘길 마침하더군요. 둘다 정글러 유저고 리신,자르반 상당이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알려준 건데...이런 류의 정글러를 많이하다보면 리신q나 자르반 깃창 콤보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어서

 

 

갱킹 진입자체를 깃창이나 리신 음파로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따라 갱킹이 잘 안된다 싶을땐, 

 

1.퇴로쪽으로 먼저 접근해서 '평타를 먼저 치고' (레드가 없을경우엔 슬로우 스킬이 있으면 슬로우도 걸어줌)

 

2.상대방의 탈출기나  플래쉬가 빠지는걸보고 같이 대쉬기(깃창이라던가 음파)를 써줍니다.

 

리신의 경우 방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 방호로 들어가는것, 엘리스도 줄타기 할필요없이 걸어가서 레드뭍혀도 되는데 줄타기 먼저하는거, 전부다 상대방이 도망가거나 역갱이 올때까지 버틸만한 여지를 남겨주는 셈이 됩니다.

 

+초반 운영 팁.

 

상대방이 집에 간적이 없고 아군과 적의 라인과 미니언 상황이 비슷한데 적 레벨이 더 낮다-> 상대 정글러 부쉬에서 대기중

 

상대 정글이 나랑 반대쪽에서 갱or모습을 드러내면 내 정글보다 자신과 가까운 상대 적정글의 큰몹만 빼먹음. 예를들어 상대정글(퍼플)이 바텀에 보였다면 적 작골큰거+큰유령, 탑에 보였다면 늑대큰거+4시즌 새로생긴 정글 -> 상대정글러 성장 지연

 

갱킹이 여의치않을때 일수록 와드를 많이사서 상대 정글 곳곳에 박을것->상대정글 이동경로 파악해서 역갱가능

 

흥할때일수록 탱템을 빠르게 올릴것, 망했을경우 딜템1~2개가서 정글링이라도 빨리돌아야 레벨이라도 따라붙지만, 잘컸을땐 탱템가서 다이브로 라인전 파괴시켜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