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는이유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이상향을 위해 나아가기 때문인 것으로 아는데요 노무현님은 제가ㅡ어려서 잘모르던 시절이라 제대로 평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란 느낌을 저에게 주었던것 같습니다.
옛날 백분토론에서 유인촌이 논객한테 했던 말이 있는데 논객이 정치는 이런게 정치 아닙니까 했었는데 유인촌이 그게 맞는 말이지만 현실은 다르다 그게 아니다라는 말을 했던게 잊혀지지 않네요
티비 공중파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저런 말을 뱉을수 있구나 그래도 현실은 힘들지만 노력해야할 부분이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게 아닌가.....
제가 늙어 말년에 하고 싶은게 정치인데요 그것을 할라면 돈을 많이 벌어놔야겠죠 제가 늙어서 정치를ㄹ 한다면 아주 악동 망나니 정치인이 되곡 싶네요 국회의원 동료고 나발이고 잘못된것들을 다 폭로 해버리고 싶네요 나라가 어째 되든 다 터뜨리고 싶습니다 타 터지고 나면 더이상 터질게 없거나 터지는게 불가능한 상황이 되겠죠
국회의원 품위유지 정말 욕나오는 말인데 말이죠 나랏일 해서 바빠야할 사람이 품위라는게 어우리는 말인지 수만의 사람을 대표 하는 사람이 품위 챙길 시간이 어딨다고 맨날 야근 뛰어야지 일열심히 하는게 품위다
국민소환제도가 활성화 되야 할텐데 국민소환제도가 활발하면 비효율이 초래되고 안좋다고 ?? 소환될일 안생기게 열심히 일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