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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11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벅뚜엉★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8 03:38:50
엄마가 오늘 저때문에 힘든일을 대신하셨어요.
전 그런 생각도 못하고 대학 후배들이랑 놀러와서 존나 룰루랄라 놀았네요
자기전에 엄마가 보내신 카톡.....술많이먹지마라,엄마걱정 하지마라는 카톡을 자기전에 보니 눈물이 나네요
남자새끼가 이불뒤집어쓰고 자는척하면서 울음 꾹 참고있네요
전 존나 불효자새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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