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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6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1악플러★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8 03:40:04
새벽이라 사람들이 음스니까 음슴체
친구들이랑 배드민턴을 치고 당구나 한게임 치러가자 해서
당구장으로 향했음 당구장 건물까지 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데 친구가 칠번방의 선물을 보고와서는
예승이 아빠 흉내를 내면는것임..
"당구장 사장님한테 음료수 달라고 할거야 음료수 음료수"
그러자 엘리베이터 기다리던 아주머니가 옆에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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