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속옷 차림이 되어 기합을 넣어 방어력을 버리는 대신 공격력을 올리는 '목숨걸기 "하지만 이번에는 교복 상태라면 언제든지 발동 가능하게되었습니다.

 

게다가 터치 스크린에 표시되어 가슴을 양손으로 당겨 발동 시킨다는 두근 두근 사양! 화면에 가슴이 표시되어 흔들리는 가슴.

그리고 그것을 마음껏 흔들어(!) 해방감을 체험해보시길.... ( 아.. 포스팅하는것도 좀 화끈거리네 )

● 탈의실 시스템의 추가.

 

탈의실에서 PS Vita를 세로로 세워 큰​​ 화면에서 캐릭터의 전신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앞면과 뒷면의 터치 패널을 문지르면.... 무려 캐릭터 옷이 벗겨지거나 찢어져 버립니다!

 

그런 게임입니다. 여하튼 지하철에서 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

방안에 콕 박혀 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 네트워크에서 전국의 닌자들과 대전가능.

이번 작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Wi-Fi와 애드혹 모드를 사용하여 최대 4 명과 대전 및 팀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 메뉴도 하늘에서 내려 오는 팬티(!)를 줍거나 빼앗거나하는 "팬티 쟁탈전".

서로의 의상을 벗겨야 하는 '탈의전투 "

상태를 전투 불능상태로 만들어 포인트를 획득하는 "포인트 쟁탈전"

3 개의 다른 네트워크 전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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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전에 사람 많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