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고백 했을때 여자친구는 그남자친구에게 이미 여러차례 헤어지자고했지만 일방적으로 무시하고있다고했으며 이제 곧 완전히 정리할테니 기다려달라고했고
1주일후 완전히 정리한후 저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한달가량 만난후 일이 터졌죠
전남자친구가 여자친구자추방으로 들이닥친겁니다 저와같이 있을때요
문을 부수고 들어왔고 여자친구는 전남친을 밀쳐내고 소리지르며 쫒아냈습니다
저는 경찰을불렀고 경찰은 여자친구가 형사고소하겠다는 의사가있으면 바로 진행된다고했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제 전남친에게 경찰불렀었으니 오지말라고하면 겁먹고 안올거라며 좋게 끝내자고 하더군요
그때전 싸함을느꼈고 그전남자친구 번호를 알아내서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알게된 사실은 전남자친구와 5개월가량 사귀었고 남자친구에게는 헤어지자고 한적없이 저와 전남자친구 둘다 만나고있었던겁니다 그러다 이제는 진짜 계속끌고갈숮없다고 생각했는지 일이 터지기전날 전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이별을 말했고 전남자친구도 여자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긴것같은 느낌을받고 그날 찾아왔다 현장을 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