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방식도에 이의제기도 많은데... 제작진이랑 무도멤버들 다 생각이 있겠죠~

암튼, 지금쯤 신규멤버를 구하는데 왜 굳이 식스맨이라고 칭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듯...ㅋ

원래 단순한 제목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는게 무한도전 PD, 작가들의 방식이니~ㅋ

굳이 정규멤버로 꼬박꼬박 쓸 생각이었다면 식스맨이라고 칭했을까하는게 제 생각이구요~

식스맨후보로 이미 방송에 나온 8인은 언제든 다시 나올 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식스맨... 즉, 교체용 멤버는 상황에 따라 적당한 사람을 등판시키는거니까요~

또한, 최종멤버에 탈락했다고 이제 무한도전과 그 사람과의 인연이 끝났까요?

이제 서장훈, 홍진경등이 다시는 무도에 나오지않을까요?

아니죠... 그들은 상황에 맞게 특집이 진행될때 꼬박꼬박 나오게 될겁니다~

당연 유병재도 이제 무도 인재풀에 들어가게 되는거죠~

뭐.... 예전 정준하의 공약에 언급된 무도 2부리그가 가끔 진행될 수도 있는거구요~

암튼... 최종후보가 되든말든... 

지금 거론된 멤버들은 중요한 프로젝트시나 6인멤버로 뭔가를 해야만 할 상황에~

개인 일정이 맞다면 언제든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그러니, 너무 달아오르지마시길...

어차피, 즐거울려고 보는 방송이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