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저는 현제 어머니와 동네에서 작은 호프집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일주일간 친구일 도와주러와있구요 ㅜ


카페같은곳에서 친구랑 영화를보고있었습니다.
침구랑영화재밌다고 수근대고있었는대 갑자기 한여자가와서 앉더라구요 ㅜ 
근대너무못생기고 뚱뚱하고 갑자기와서 예의없다는생각을 했었습니다 ㅜ
그래서 말을거는대도 게속무시했구요 .. 
근대갑자기 또다른어떤여자가 와서 뚱뚱한여자를보더니 내가너를 바꿔주겠다 며 윗옷을 찟어서 가슴이 밖으로나왔습니다
그모습이 민망하기도해서 서둘러 저희가게로 갔습니다. 가게로 갔는데 가게위치도 바뀌고 크기는작아졌지만 인테리어도 굉장히이쁘게 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엄마랑 가게를왜옮겼냐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세히는기억이 나지않구요 ㅎㅎ 가게알바생이 하루쉬겠다하니 알겠다고 내가일하겠다했습니다
일을하다가 잠시 방에들어가서 놀다가다시왔는대 일하는사람은없고 가게가 꽉찬겁니다 ㅜ 당황해서 뛰어가서일할라하면 손님들이갑자기 다나가 버리고... 이걸 세번정도반복했고 저는 엄마한테 사과했구요 ㅜ 
엄마는 괜찮다괜찮다 하시다가 나중에는 화를내셧어요 ㅜ 그리고깼습니다 ㅜ 무슨꿈일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