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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고파ㅠ★
추천 : 6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16 00:55:40
엄마 병간호로 몇 년을 반백수로 지내다
엄마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하고싶은 일을하게됐어요
너무너무 기쁜데..
옆에서 축하해줄 엄마가없어서 마음이아프네요..
엄마가 진짜 좋아했을텐데..
다 엄마가도와준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
엄마가 꿈에 나타나시면 다치거나 아픈데
그래도.. 오늘밤 꿈에 나타나서
축하해줘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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