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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8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가또고자★
추천 : 0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1/18 15:49:14
음 제가 작년도에 친구들 6명이랑 야자를땡땡이 치고 워크래프트3 카오스라는 게임을 하기위해 피시방으로 뛰어갔습니다. 숨을 헉헉거리면서 "아줌마 워크6자리있어요??" 아줌마 왈 "당연하지!! 여기 6자리 앉어" 우리는 신나서 자리에앉고 워크를 찾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워크는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줌마한테 물어봤습니다 "아줌마 워크없는데요??" 아줌마는 승질을내면서 걸어오셧습니다. 그리고는 마우스를 뺏더니.;; 워드패드를 켜주시고 다시가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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