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윤솔지 기자]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을 추적했던 네티즌 수사대 자로씨가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책임을 졌던 '해경 123정'에서 촬영한 영상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자로씨는 특조위에 해경 등이 제공한 자료를 지난 4월부터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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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235 초계기에서 촬영된 해경 123정의 모습 (이모 해경이 휴대폰으로 세월호를 촬영하는 모습이 보인다.) |
ⓒ 윤솔지 | ▲ 1) 파일명 : 20140416_093354.mp4 (12초 분량), 9초에서 10초 넘어가는 부분 | ⓒ 윤솔지 | ▲ 2) 파일명 : 20140416_093950.mp4 (30초 분량) 26초에서 27초 넘어가는 부분 | ⓒ 윤솔지 | ▲ 3) 파일명 : 20140416_104842.mp4 (7초 분량), 5초에서 6초 넘어가는 부분 | ⓒ 윤솔지 | ▲ 4초에서 5초 넘어가는 부분 4) 파일명 : 20140416_110817.mp4 (7초 분량) | ⓒ 윤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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