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첫날부터 혈풍혈우 섭에서 암살, 권사, 역사, 린검사까지 만렙 찍고, 권사 린검사는 무탑, 핏빛까지 숙련이었습니다.
(암살은 본캐였지만, 재미가 없어서;; 역사는 접기 직전이라.. 어핏에서 놀다가 끝났네요)
미궁 나오기 전에 접었는데.. 블소 전투보다 긴장감있고 재미난 게임이 없어서.. 자꾸 그 손맛을 잊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복귀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요즘도 없데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지 궁금하네요.
1. 미궁 업데이트 그 이후부터 어떤가요?
2. 미궁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요 (포화란, 염화는 초기때 클리어했습니다. 핏빛도 마찬가지고..)
3. 경국지색에서 시작할까 하는데.. 사람 아직도 많나요?
4. 백청산맥은 아직도 오리무중인가요?
5. 새로 업데이트 된 무탑 8층 (맞나요?) 난이도는 어떤가요? 그리고 보상은..
너무 많은 것을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