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하지만 나 하나만을 좋아해줄수는 없다는 그녀
그리고 그런 그녀만을 바라보며 기다리던 나..
어느 날 친구가 제거 묻더군요
그래서 너는 지금 행복하냐고..
행복하려고 연애하는건데 지금 니꼴을 보라고
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네 전 그녀를 좋아하지만 행복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 그녀를 향한 제 마음을 내려 놓으려합니다.
xx야 아직도 내눈엔 넌 천사같고 너무 예뻐. 그런데 난 이제 널 편히 볼 자신이 없다.
혹시라도 우리가 다음에 만난다면 니가 연애를 끝내고 나에게 오는날이였으면해
그럼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