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화신이 기다리는 중이긴 한데
구그달도 재밌고
보보도 재밌고
혼술도 재밌고
루이도 재밌거든요
그 중에 질투가 젤이니라
모드이긴한데
판타스틱 보시는 분 계세요?
육퇴하고 밤에 달리려니 다크가 나날이 축축 쳐지긴 하는데
아저씨 때 빈이오빠 말고 형사님께 빠져서
어머ㅡ 저분 갠잔타ㅡㅋㅋㅋ
좋아라하던 김태우 님 동생이시라니ㅡ!!!
보조개 한 쪽에 폭 파여 얼마나 훈내 폴폴 내시는 역 하는데
울 아들내미도 커서 저리 됐음 좋겠다며ㅋㅋ
주상욱님의 병신미 넘치는 혜성이도 좋구요
김현주님의 로코로코 멜로멜로한 연기도 좋습니다
이것도 좀 같이 봐서 같이 달렸으면 좋겠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