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시사게에 올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 하지만 시게 글쓸 자격이 안되네여.... 모바일은 10회 출석??그게 인정이 안되나봐요.
제가 드릴말씀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여자친구가 투표의 필요성? 왜 꼭 투표를 해야하는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대신에 당선된 그 사람을 욕하지도 옹호하지도 않겠답니다. 왜 투표를 해야하는지 논리적으로 댓글 주시면 여자친구를 잘 설득해서 이번선거에 꼭 참여 할 수 있도록 설득해보겠습니다.
둘째는 제 불X친구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과정을 보며 둘다 서로 이기적으로 자기 주장만 한다.그래서 싫다.둘다 카리스마도 없다. 차라리 박근혜를 뽑겠다.지역에라도 도움이 되지않겠냐??라고 합니다. 지역주의 지역감정의 시초가 박정희때 라고 대략적인 제 지식을 통해 설득 하였으나 설득에 실패하였습니다.
뭐 기타 이런저런 논쟁 토론이 십여분간 지속 되었지만 모바일 관계로 긴글이라 생략하겠습니다.
민주주의 에서 투표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을 뽑는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방대학 총학생회장 선거 출마당시 저 슬로건을 줄기차게 외쳐댔습니다. 민주주의 투표에 누구에게 투표하라 강요하는게 좋지 못한일 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박근혜 후보는 최선은 당연히 아니고 차선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뽑아라 강요하는게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박근혜 후보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모순된다는 것 또한 알지만 최소한 제 친구에게 박근혜는 왜 당선되면 안되는 인물인지라도 말할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