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신에 대하여
게시물ID : freeboard_666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토리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8 19:37:57

퍼온 거.



밑에 글은 해석본입니다. 저의 생각과 의도를 추가하여 집어 넣은 것도 있습니다. 성경 구절같은 건 제가 직접 성경에서 찾아 더 추가하였습니다. 

 

도덕에 신은 없다. 

 

기독인:당신은 무신론자인가?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답해보라 당신이 신을 믿지 않는다면 도덕이 어디서 나오겠는가? 결국..도덕이란 신에게서 나온다.

 

무신론자:맞는 말일까? 기독교인이 말하는 신이란...이런 신을 말하는거야?

 

RAPE(강간)

 

창세기 19:6-8: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처녀라는 말.)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식객민우: 천사 두 명이 나타났는데 롯이라는 놈이 고귀하신 천사 두 명을 위해 딸 두 명을 낮선 사람에게 좋을대로 하셈 ㅇㅇ 이럼. 가만히 보고 있는 천사도 웃김 ㅋㅋㅋ)

 

창세기 19:31-34: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하고..

 

(식객민우:여튼 소돔이 탈탈 털리고 나닌까 여자고 남자고 없는거임.(갓난아기들 마저 죽여버렸거든요. ㄷㄷ) 아버지가 아들을 둔 게 아니고 딸 둘만 남았으니 자기랑 할 남자도 없고..그래서 아빠를 술 먹인 다음 해버림. 물론 지들도 지들의 죄를 알기 때문에 술 마시게 한 다음 성관계를 가졌지요. 근데 웃긴 것은 창세기 19장이 

끝나가는 동안 롯의 딸들이 하느님에게 처벌 받는다는 이야기는 없음. 참고로 신에게 따로 허락받았다는 구절도 없음. 

그러닌까 신은 멋대로 지가 맘에 들면 지가 만들어 놓은 법은 무시하고 저질러도 좋지만 아무리 좋은 일을 위해서 했더라도 신이 맘에 안 들면 다 죽여버려야 됨.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거나.

여호와 증인들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수혈을 하는데 왜 처벌받냐 이 말이야.)

 

 

HUMAN  SACRIFICE(인신공양) 



사사기 11:30~39:길어서 대충 생략하면 입다는 승리의 댓가로 신에게 외동딸을 불태워 바친다는 이야기임. 30절에 입다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라는 말이 나오고 여호와라는 즉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작자가 압다가 자신의 딸을 바치는 동안 말리지도 않음. 39절에 그가 딸에 대하여 한 그의 서원을 이행하였다라고 나옴. 그리고 40절에 보면 이스라엘에 한 가지 규례가 생겼는데 죽은 사람에게 칭찬하러 간다는 것 뿐. ㅋㅋ

저도 제 딸 받치면 일본을 저의 나라로 만들어주시나요? 물론 저는 저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일어나지는 않겠네요.

 

 

SLAVERY(노예제옹호) 

 

출애굽기(탈출기) 21:20-21 어떤 사람이 자기의 남종이나 여종을 막대기로 쳐서 그 종이 그의 손 아래서 실제로 죽으면, 그 종을 위하여 반드시 보복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종이 하루나 이틀 동안 목숨이 붙어 있으면, 그 종을 위하여 보복하지 말아야 한다. 종은 그의 돈[금전]이기 때문이다. 


(식객민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셋 째날에 죽어버리면 보복할 필요없당께요. 노예는 재산이기 때문이지라. 

보복을 해야한다까지는 좋은데 21절 보시요. ㅋㅋㅋㅋ)

 

KIDNAPPING(어린이 유괴) 


민수기 31:35 남자와 동침하는 행위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인(애를 뜻하는 듯.), 인간 영혼은, 모든 영혼이 삼만 이천 명이였다.


(식객민우:에..민수기 31장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냥 민수기 31장 1절 부터 보면 가관임. 복수하지 말라고 77번 참으라고 하시는 하느님이 이스라엘보고 미디안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여라. 라고 나옴. 참, 민족주의적 성격이 들어나는 부분이구요.  7절보면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과 전쟁을 벌여, 남자를 '다' 죽였다.... 그리고 계속 읽어보면 9절에 이스라엘 자손은 미디안 여자들과 그 '어린 것들을' 사로 잡아 끌고 갔으며, 그들의 모든 집짐승과 모든 가축과 모든 자산을 노획하였다. 라는 부분..대충 계속 읽어보면 이스라엘을 일제 강점기 때인 일제라고 바꾸어서 읽으면 일본인이 한 짓이랑 똑같음. 아 물론 '신의 뜻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는 건 다르네요.

근데 진짜 웃긴 일이 더 있음.

14절 부터 모세가 인간적인..즉 착한 사람같이 말함. 

대충 요약해보면 "니들이 여호와께 불충실한 일을 저지르게 하고, 여호와의 회에 재앙이 임박했음 ㅇㅇ 그러니 어린 것들 가운데서 남자는 다 죽이고(남자는 왜..), 남자와 동침하여 남자와 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 여자도 다 죽이셈 ㅇㅇ"

어...그러닌까..이스라엘은..처녀를 원하는 거야.

어쩌면 모세가 원하는 것일 수도.. 계속 읽어보자고.

"여자들 가운데서 남자와 동침하는 행위를 알지 못하는 어.린.것들은 모두 여.러.분을 위하여 살려 두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대한 교회인들의 말을 알아보기 위해 블로그를 찾아보면 가관임.

 

' 실제로 이방민족의 여자와 아이들을 살해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휘관들이 여자와 아이들을 끌고 화서 노예로 삼고 욕심을 채우려고 했던 그 죄악의 소지를 철저히 소멸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교만과 욕심이 발화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뭐? 그런 이유로 여자와 아이들을 죽여? 그거 알고있냐? 애초에 지휘관들이 노력했으면 되는 일이야. 그렇게 시켰으면 되는 일이라고. 근데 죄악의 소지를 철저히 소멸시켜야 한다고 학살을 하네? 

 

진짜..이런 종교 왜 믿냐?

 

점 점 히틀러가 신보다 착해 보인다. 

 

신명기 20장 10~14

 

(식객민우:그냥..신은 사악합니다. 사탄입니다. 아마 교회인에게 저 구절을 여호와라던가 신이라는 구절을 사탄이라고만 바꾸면 사탄을 욕하겠지요. 그런데 유신론자들은 하느님이라는 이유로 이상하고 기묘하고 비이성적인 변명을 둘러대겠지요.

13절부터 말해보자면 당신의 하느님께서 그것을 반드시 당신의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니, 당신은 그 안에 있는 모든 남자를 칼날로 쳐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상대방에 항복 안 하면 유혈사태가 일어난다는 거임. 눈물도 피도 없이 그냥 다 칼로 죽여버리는 거 신이 허락하신다는 거임.

14절:오직 여자들과 어린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도시 안에 있는 모든 것, 그 모든 전리품은 당신을 위하여 노획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넘겨 주신 당신의 적들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다. 나도 열심히 하느님 믿어서 전쟁 벌인 뒤 여자하고 어린아이들하고 재산들을 노획해야지. 

 

여러분 신을 믿으세요. 천국이고 나발이고 낙원이고 나발이고 현세에서 저런 특권을 얻을 수 있답니다. 

 

전쟁에서 죽을까봐 걱정이 되신다구요?

 

괜찮아여. 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보호하실테닌까요)

 

ANIMAL ABUSE(동물학대)


여호수아 11장 6절:이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다 이스라엘에게 태울 내주어 '죽이겠다.(그냥 안 죽이고 주면 안 되나? 신이라면 인간들 마인드 컨트롤 정도는 가능하겠지. 근데 이거 계속보닌까. 욕이 나오네. 마치 일제 강점기 때 일제 지도부 보는 것 같다. ) 너는 그들의 말의 오금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태울 것이다.


(식객민우:이제부터 반말 갈께. 그냥 저건 답없네. 말은 뭔 죄인데. 말은 무슨 죄냐고. 아니, 그리고 왜 죽이냐닌까. 그냥 신이 적 지도층의 고위급에게 직접 나타나서 "너 항복하셈 ㅇㅇ"이러면 끝나는 일인데 왜 전쟁을 일으키게 만드는 건데. 존나 웃기네. 아니,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좋아. 또 유신론자들은 뭐라고 변명될 지 궁금하다. "신은 고귀하셔서 그렇게 심심하게 전쟁 안 끝냄 ㅇㅇ 남자들은 다 칼로 죽어서 피 좀 튀겨야지 전쟁이지."라고 변명 될 거냐?)

 

BABU KILLING(아기살해) 


여호수아 6:21-27


(식객민우:내가 사랑이 많고 자비로우며 죄에 사리분별할 줄 아는 신이라면 여호수아는 사지를 찢어서 죽일 존재이다. 아니, 이 인간이 하느님 믿는 다는 이유로 계속 신에게 축복 받아서 전쟁에서 이김. 

저 구절이 무슨 내용이냐고?

21:도시에 있는 모든 것을 남자부터 여자까지, 청년부터 노인과 소와 양과 나귀에 이르기까지 칼날로 멸망에 바쳤다. 

22:그때에 '여호수아'는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 여자, 그 매춘부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대들이 그에게 맹세한 대로, 그 여자와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십시오."

23:그래서 정탐한 젊은이들은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제리고 나왔다. 그와 가족 관계가 있는 모든 자를 데리고 나와서, 이스라엘 진영 밖에 두었다. 

24:그리고 그들은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태웠다. 다만 은과 금, 구리와 철 물품은 여호와의 집의 보물 가운데 바쳤다. 

25:여호수아는 매춘부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집안 사람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살려 주었다. 그래서 그 여자가 이 날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사니, 그것은 여호수아가 예리코를 정탐하도록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26:그때에 여호수아가 맹세하여 말하였다. "일어나 이 도시 예리코를 건축하는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저주받기를. 그 기초를 놓으면서 맏아들을 잃고, 그 문을 세우면서 막내아들을 잃기를."

27:이처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해 주셨으므로,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미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치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저 가족들이 자기 편 안 숨겨줬으면 죽였을꺼라는 내용도 보이고 그걸 떠나서 북한 지도자처럼 3대 자손까지 멸망시킨다는 저 악랄함 좀 봐라 ㅋㅋ

 

근데 여호수아는 하느님에게 처벌 받기는 커녕 명성이 온 땅에 미치게 되었음.

 

그리고 신의 이름으로 금과 은과 구리와 철 물품을 약탈함. 

 

점 점 나도 신 믿고 싶어진다. 신을 믿으면 재산도 약탈 가능. ㅇㅇ 아, 물론 하느님 믿는 사람말고 무신론자들을 애고 늙은이고 남자면 일단 칼로 죽이든 총으로 죽이든해서 약탈 가능.

 

근데 웃긴 거 더 발견, 7장 1절보면 몇 명이 여호와한테 바쳐진 것 중에 얼마를 가져갔는데 여호와가 분노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을 향하여 격해졌다.고 함 ㅋㅋㅋㅋㅋ

 

재산 밝힘? 아니겠지. 감히 신에게 바쳐진 물건을 왜 훔쳤냐고 그러는 거 겠지. 저기에 여호와라는 이름을 김정일이라고 바꾸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한 주민이라고 바꾸면..싱크률 100퍼

 

대충 여호수아 내용은 신 말 잘 들으면 전쟁도 괜찮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사무엘 첫째(사무엘 상) 15:1~3

(식객민우: 생략하면 이런 내용임.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함 "신의 말을 들으셈. 넌 동점심 가지지말고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와 양,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죽여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짐승 학살을 모조리 포함되어 있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졸라 더 웃긴 건.

사울이 동정심을 가지고 양과 소 때 같은 살리고 신에게 받치려고 함. 

근데 신이라는 작자는 사무엘보고 "내가 저딴 걸 왕이라는 자리에 두었다니." 라고 말함.(물론 저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사울을 왕으로 삼아 통치하게 한 것을 한탄한다. 라고 말함.)

허...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보면서 만약 하느님이 아기 죽이세요. 하면 무조건 따라야하고 사탄이 그러면 나를 죄를 받지 말게 하소서..해야 되는 거야?..뭐야 이게 ㅋㅋ)

 

 

INNOCENT MISTAKES(고의성없는 실수에도 잔혹함)


사무엘 둘째 5:6~7 


그들이 마침내 나곤의 타작 마당가지 왔을 때에, 웃사가 참 하느님의 궤로 손을 뻗어 그것을 붙을었으니, 소 때문에 뒤집힐 뻔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여호와의 분노가 웃사를 향하여 타올라서 참 하느님게서 그 경외심 없는 행위 때문에 거기에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참 하느님의 궤 곁에서 죽었다.


(식객민우:어? ㅋㅋㅋ 예를 들어봅시다. 여러분 앞에 두껑 열린 음료수 통이 있습니다. 그게 어쩌다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것을 집을려고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겠지요.네, 웃사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자비롭고 사랑이 많으시고 죄 있는 사람에게도 참을심을 가지시고 용서하시라는 분께서 그저 저랬다는 이유로 죽였습니다. 그것도 분노해서요.)


DEATH(살육) 

 

이건 '너무' 많아서 어디에 나오는 지만 적습니다. 디게 많음. 


출애굽기(탈출기)12:29,32:27

민수기16:35:신이 불로 250명의 사람을 산채로 태워죽임

민수기16:49 모세에게 대들었다고 1만 4천명을 전염병으로 죽임

민수기 21:3 신이 가나안 사람들을 쳐죽임

민수기31:17~18 모세가 미디안의 남자어린이와 결혼한 여자들은 모두 쳐죽임

신명기2:33~34 시혼의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몰살함

여호수아10:10~27 기브온 사람들을 아기까지 모두 몰살함

여호수아10:28 막게다 사람들을 아기까지 모두 몰살함

여호수아10:30 립나 사람들을 칼로 모두 쳐죽임.

여호수아10:31~33 라기스 사람들을 칼로 몰살함

여호수아10:34~35 에글론 사람들을 아기까지 모두 몰살함

여호수아10:36~37 헤브론의 왕과 마을 사람들을 모두 쳐죽임

여호수아10:38~39 드빌의 사람들을 살아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함.

여호수아10:40 네게브와 세펠라와 경사지의 모든 땅과 그 모든 왕과 모든 사람들을 죽임.

그리고 이 구절에서 명백히 '신이 명령하신대로 하였다.'라는 구절이 명백히,정확히 나옴

여호수아10:41 가데스-바데아-가자-고센-기브온 모든 사람들을 죽임

여호수아10:42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고 계셨기 때문이다. 라고 나옴

 

사사기1:4 신이 유다에게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 1만명을 쳐 죽이게 함

사시기3:29 신이 에훗에게 모압 사람 1만명을 쳐 죽이게 함

사시기7:19-25 신이 기드온의 군대로 미디안 사람들을 쳐 죽이게 함

사시기20:43~48 신이 이스라엘군으로 베냐민 사람들과 가축을 모두 칼로 쳐 죽이고 불 태워 죽이게 함.

열왕기 둘째 19:35 천사가 앗수르인 18만 5천명을 쳐죽임

요한계시록6:8 신은 종말의 시대에 세상 사람 4분의 1을 칼 굶주림 전염병으로 쳐 죽일 계획

 

이것들이 신의 도덕적인 행위인가?

성경의 문맥을 벗어나 인용한 것이라 말할텐가?

 

이것들은 지금 시대와 상관없다 말할텐가?

 

우리가 번역을 잘 못 했다고 말할텐가?

 

신의 율법은 이것들과 다른 고상한 게 있다 말할텐가?

 

비이상적이고 비논리적인 변명하지 말라 성경 속의 신은 아마도...

 

"시기하고 거만한 존재, 좀스럽고 불공평하고 용납을 모르는 지배욕을 지닌 존재, 복수심에 불타고 피에 굶주린 인종 청소자, 여성을 혐오하고 동성애를 증오하고, 인종을 차별하고, 유아를 살해하고,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자식을 죽이고, 전염병을 퍼뜨리고, 과대망상증에 가학피학성, 변태성욕에 변덕스럽고 심술궃은 난폭자로 나온다."

-리처드 도킨스-

 

도덕은 선택이지 교회가 아니다.

 

고마워 신! 이제 됐어.

 

 

(식객민우:리처드 도킨스 책 만들어진 신에서 저런 부분을 보았을 때 왜 저렇게 표현했는 지 말 안 해줘서 몰랐는데 이렇게 정리하다보닌까 왜 저런 표현을 사용했는 지 알게 되었어.

유신론자들은 또 신비롭고 비상한 변명을 되며 저 위와 같은 것들이 지헤롭고, 사랑이 많으시고, 이해심이 많으시며, 죄를 싫어하시고, 죄를 지은 사람도 용서하시는 분과 맞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 생각하기를 멈추겠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