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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문회 방청하던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해
게시물ID : sewol_47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각하
추천 : 1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4 17:09:24
조류에 밀렸다" 해경 답변에 "위증이다" 외치며
가슴과 배 부위 수차례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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