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꿈꾸는데 흑형한테 길에서 총맞고 객사함
엄니가 오셔서 막 우시는데 옆에 지나가던 한 행인이
"이거 그냥 기절한거에요" 라고 말하니까
내가 살아나면서 "아 기절한거였어요? 난 또 죽은줄앎 ㅋㅋㅋ"
하고 깼어여
이런 먼 별 그지같은 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