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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호동 찜질방에서 내꺼 지갑이랑 시계뽀린새끼야
게시물ID : gomin_47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퐉
추천 : 0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18 12:24:04

시발라마 그걸가져가니?

나 자고 있는데 아마 가위??그걸로 내 손목에 있던 키를 자르고 갔냐?

CCTV확인했지만 어두워서 얼굴 형태도 안나오더라 

조또 시발 더군다나 그키 내가 물어줬다 3만원 달래데 아오 씨발 


왜 핸드폰은 안가져갔니? 2G폰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안가져가서 친구한테 연락해서 다행히 집에와서 랩핑중이지만

아버지 어머니 사진은 놓고 가고 그랬니?


카드사에 정지신청 안해놨다

배고프면 모라도 사먹어라 분명히 어린애 일텐데


시계? 그거 싸구려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사주신거지만

슈발 옷도 가져가지 그랬어

그래도 형꺼 코트 비싼건데 

불행중 다행인거냐 ㅋㅋㅋㅋㅋ


혹시 이글 보면 신고할 생각도 없으니까

지갑은 니 가지고 시계랑 사진만 주라 그리고 면허증이랑 운전해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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