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까 길을 걷다가 종교권유하는 그런 사람하고 마주쳤는데.
게시물ID : humorbest_478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림씨
추천 : 113
조회수 : 1250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27 23:07: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27 18:56:06
"안녕하세요 마음공부하는 사람인......"


이러더니 갑자기 제 얼굴을 보더니


"아...... 수고하세요."




하고 지하철역 입구로 빠른걸음으로 종종종종

도망염.









뭐지 이 입고있는 티셔츠 상표에 껌붙은것 같은 찝찝함은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