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 컴하는데 자꾸 괴롭혔닭
동생너미 하나뿐인 아들이라 엄마가 좀 많이 괴롭힌닭
동생은 그게 귀찮은지 내방으로 피신을 왔닭
글서 난 둘의 행각을 잘 관찰할 수 있었닭
동샹이 내 침대로 대피왔는덹 엄마가 동샹을 확 끌어안았닭ㅋㅋ
뒤에서 햑 끌어않으니까 동생이 아 놔 !! 하면서 소리질럿닭
엄마가 그게 괘씸한지 동생 앞섬을 꽉 쥐었닭
동생이 아악 비명질렀닭
동생 올해 고2닭
고래 아직 못잡았닭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