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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방금
게시물ID : humorstory_366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뿌리죠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8 21:33:05

 

 

엄마가 동생 컴하는데 자꾸 괴롭혔닭

동생너미 하나뿐인 아들이라 엄마가 좀 많이 괴롭힌닭

동생은 그게 귀찮은지 내방으로 피신을 왔닭

글서 난 둘의 행각을 잘 관찰할 수 있었닭

동샹이 내 침대로 대피왔는덹 엄마가 동샹을 확 끌어안았닭ㅋㅋ

뒤에서 햑 끌어않으니까 동생이 아 놔 !! 하면서 소리질럿닭

엄마가 그게 괘씸한지 동생 앞섬을 꽉 쥐었닭

동생이 아악 비명질렀닭

동생 올해 고2닭

고래 아직 못잡았닭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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