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즈미야로 입덕해서 스즈미야만 계속 파다가 케이온보고 케이온 계속 파다가 많이 본다기 보다는 한개를 집중적으로 덕질을 해대다가 휴덕기간이 지나고...
1~2달 전부터 애니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네코모노가타리,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빙과 등등
그리고 가장 최근에 미뤄뒀던 마마마와 슈타게를 연속으로 보고
살아있는 게 이렇게 감사한 적은 처음이에요.
어머니에게 효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