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rocketnews24.com/2013/02/28/298707/
도쿄 신주쿠의 요도바시 카메라에는 정오가 넘은 시점에서 이미 "섬란카구라"가 매진 상태 였다.
또한 신주쿠 빅 카메라에서도 "섬란 카구라"이 매진 상태이며 다음 입고 일은 미정이라고한다.
한국도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루리웹 게시글에 따르면,
신도림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상가, 강변 테크노 마트등, 게임을 구하러 간 사람들이 매진으로 인한 발걸음을 돌려야 했으며,
온라인에서도 매진이 되 다음 입고일을 기다리는 유저들이 속출 했다.
유저들은 이번 정발 사태에
'차라리 일판이나 다운로드 판을 구입하겠다'며 총판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사실 슈로대때만큼은 아니지만...
섬란이 이정도 일줄은...
ps. 난 안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