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47 경찰이 대구 중학생 자살관련, 자살한 학생의 휴대폰 문자을 복원 하였습니다. 정말 문자 내용 충격적이더군요. "청소 그만하고 방에가서 빨리 내숙제 15장 써라 자고 싶으면 빨리해라. 못잔다.. 또한 300통의 협박문자을 보낸것으로 확인되엇다고 하네요. 가해 학생들은 사실을 인정하고 경찰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본인들은 재미로 저렇게 했는데.. 저런일이 일어날지는 몰랐다고 합니다. 또한 사망한 학생에게 본인 게임(메이플스토리) 게임 계정을 키우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유서에는 물고문까지 당했다고 했는데.. 아직 가해 학생들은.. 물고문까지는 안했고그냥 겁만 줄려고 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재미로 한짓이.. 상대방에겐 죽을만큼 힘듭니다. 본인은 재미로 한짓이.. 상대방을 죽음으로 내몰앗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청소년을 감싸는 법은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미성년자들은 본인 판단능력이 성인보다 낮아 법적인 책임을 약하게 받습니다.. 분명 저 학생만 당한게 아닐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초,중,고 다녀보신 분들은 느끼겠지만. 저렇게 폭행을 하고 1진? 이런애들이 한애만 저렇게 괴롭히겠습니까? 아직도 보복이 두려워 말못하는 학생들이 많을꺼라 봅니다. 100날 학교에서는 건의함, 설문조사 따위을 하지는데 솔직히 피해을 받은 학생들 대부분.. 누구에게도 말못합니다.. 그냥 학교에도 사회와 같은 법이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 살인마 학생들 절때 용서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