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민 : 어그로꾼 옆의 책략가

 

> 오현민이 굳이 장동민옆에 붙어있는건 지금까지 뛰어난 플레이실력임에도 적을 안만든 오현민의 상황에서도 알수있을듯. 옆에서 장동민이 어그로 다끌어서 오현민은 실력에 비해 견제가 별로 없음.

 

2. 최연승 : 흐콰한 피해자

 

> 흐콰라기보다 호랑이없는 굴에 여우가 리더된 느낌? 이번게임이 본인 능력보다 패가 더 중요한 게임이기도 했고

 

3. 하연주 : 병풍코스프레 멘사회원

 

> 데매 승리하는거 딱 보이는데도 이기고 놀란척 잼 ㅋㅋㅋㅋㅋ

 

4. 장동민 : 독불장군이 된 전 리더

 

> 초반엔 강력한 리더였는데, 사람수가 적어지면서 그 리더십이 단순한 욕심이 되어버림. 특히 자신을 6위만든 능력의 그래비티 김유현 지목은 좀...

 

5. 김유현 : 최악의 박쥐 플레이어

 

>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로 양쪽의 어그로를 끔. 바로 이전에 우군이던 최연승까지 돌아설정도. 데매에서는 하연주의 신아영과 다른 플레이(변수)에 멘탈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