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청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청문회 중에 세월호 학생들을 구해내던 위인인 김동수씨가 자해를 시도했다고 하네요.
네이버에 세월호 한번 검색해 주세요!
저도 잊지 말자는 의미로 남은 연습장들 몽땅 나눔하려고 합니다.
한분 당 최대 5개까지 나눔해드리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리플로 메일 주소 남겨 주세요.
이 스티커도 1인 5장 이상
A4보다 작은 사이즈의 연습장입니다. 무지구요, 직접 제작입니다.
한분당 다섯개까지 나눔 합니다.
1. 착불로 받으실 수 있는분 신청해주세요. 편의점 택배로 서류봉투(?)같은 것에 넣어서 보낼 예정입니다.
2. 기본적으로 선착순 나눔입니만.. 방문 횟수도 볼게요.
3. 1인 5장이라는 제안을 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