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member_view.php?table=freeboard&no=477253&page=1&keyfield=&keyword=&mn=71955&tn=33&nk=진남씨 ↑ 묻혔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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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잘만 위로해주든데..
난 언제나 혼잔가바.....흐규흐규
머 어찌됫건.. 오늘 부턴 그분을 잊으려 합니다.
잘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참다 참다 오늘 그녀 미니홈피 몰래 훔쳐 보려는데..
다 닫겨있네요..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몰래 전화해서 따르릉 한번 듣고 끊으려 했는데..
번호도 바꼇네여 ^^;;; 저랑 같은 뒷자리였는데...
이젠,, 그 어떤것도 그분 소식을 염탐(?) 할 수가 없게 됫어요..
오히려 이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이젠 그분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으니 말이죠 ㅎㅎㅎ
그럼 언젠간 잊혀지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시점 10.12.14 19:44 이후 제 아름다웟던 첫사랑의 대한 마음은
이제 끝일 수 있도록!!!!!!!!!!!!!!!!!
하느님 도와주세여
이쁜 여자친구 하나 내려주세요 (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늘 검사 결과 나왔는데..
이상 없데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담배 끊으라네요... 어잌후
하느님 도와주세요....
저 담배 못피게 타박주는 이쁜 여자친구 내려주세요(_._)
제에`바알~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