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잔했심다
게시물ID : soju_18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탈구
추천 : 1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1 03:38:13

내 나이 이제 28.

아부지한테도 미안하고 동생도 가족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런대도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싶은 철없ㅎ는ㄴ 내가 너무 미안하다

취직도 못하고 있느대 난 내가 하고싶은 일 할꺼라는 ㄴ내가 너무 미안하다

진짜 죄송해요 아빠, 미안해 내 사랑하는 동생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