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양당제...

 

그 폐혜를 끊는 첫 신호탄이 안철수 신당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수냐 진보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고

 

어쩔수 없는 분단의 현실을 고려한, 강대국에 둘러싸여 현명한 외교가 필요한, 이념적으로 심각한 양극화가 진행된,

 

대기업 집중화와 고령화, 저출산으로 접어든 열악한 경제구조의 틀을 가진...

 

대한민국의 그런 문제점들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수 있는 그런 정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정권을 잡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더러운 자들과 결별을 한...

 

현실을 외면하고 자기들의 이상적 주장만 고수하는 자들과 결별을 한...

 

한국의 정치현실이 고통스러워 조금이라도 바꿔보고 싶은 그런 분들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