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겨운거지 경규형이 그랬지 제충전의 시간을갖겠다는거 이해못한다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멈추지말고 충전기에 꽂고 계속 일하는거라고 그래야 대중들에 멀어지지 않고 계속 사랑받을수있는거라고 이말에 전적으로 동감함.한때 아무리 잘나가던 연예인도 대중들의 세대가 바뀌면 인기도도 떨어지고 그틈에 다른 애들이 치고 올라옴.
배부른 소리이긴 하지만 배가 부르기에 저런 고민도 할 수 있는 것임. 일반인들은 저런 생각 들어도 일을 안하면 먹고 살기가 막막하기 때문에 버티는 것이고 쟤들은 일을 안하고 몇 년 쉬어도 금방 또 돌아올 수 있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있으니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임. 일반인은 모든 걸 걸어야 하고 쟤들은 조금만 감수하면 됨.
저도 윗 댓글들의 의도에 백퍼센트 공감함. 근데.. 돈을 쉽게버니마니하는건...저 사람들에게 그만한 재능이 있어서 아닌가 싶은데... 그게 쉽게 버는 것 같으면 본인들도 벌면 되잖느냐...란 말을 하면 빠 소리를 들으려나ㅋㅋㅋ 뭐 김아영이나 지예은이 어느 정도 바쁠진 모르겠으나.. 정말 눈코뜰새없이 향후 몇 년간의 스케줄이 정해져 있다는 일부 톱급 연예인들 보면 정말 ... 돈이면 다 할 수 있는게 맞나? 싶음.
공중파 예능에 나온것도 지능력이겠지만 지식수준보면 진짜 대가리꽃밭이던데 생각하고 말하는게 필터링이 좋지 않는듯 유재석말대로 일이 싹 끊겨봐야지 본인이 무명일때 영상찍은거보면 무명만 벗어나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한다고했나 그래서 저런소리 웃으면서 해도 속으론 진심으로 했을듯
어린나이에 돈을 저렇게 버니 사고싶은거 웬만하면 살수있고 시간만 나면 뭐든 하고 어디든 갈수 있겠고 아이돌이나 탑급 연예인만큼 바쁜건 아니라 시간도 아주없진 않을거고요 그래서 제 생각이지만 번아웃이 온건 아닐 것 같고 일상이 무료하게 느껴질수는 있죠 지예은도 사람이고... 유재석 말마따나 지금처럼 항상 일이 있고 사랑받고 있을땐 못느끼지만 일 끊기고 관심 시들해진다면 그땐 뭐 뼈저리게 느끼겠죠 그냥 아직 어려서 할수 있는 배부른 생각이라고 봐요 저 얘기 듣고 배우는게 있다면 오래갈것이고 한귀로 흘려듣는다면 그렇지 못하겠죠
저건 번아웃이 아니라 그냥 매너리즘 같은데 진짜 번아웃은 내안에 모든걸 다 태웠는데도 뭔가 마음대로 안되는고 그상태로 현실에 계속끌려 다니다가 돌기직전에 갑자기 마음을 놔버리는 겁니다..보통 잘나가는 직장인들이 말하는것은 매너리즘이고요. 익숙함에서 나오는 지루함요. 매너리즘은 딱히 답이 없어요. 그냥 권태기마냥 작은 변화를 주며 계속 킵고잉하든 아예 다른걸로 전환하던가요.
진짜 배부른 소리이긴 한데, 자신이 생각한 연예인 생활이 아니라 남들이 좋아하는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구조라서 그런듯. 자신은 한예종도 나오고 연기자로 성공하고 싶은데 예능으로만 돈을 버니까 가치오류가 나왔을 거라고 본다. 어릴 때 성공한 애들이 저렇게 가치혼란이 와서 안 좋은 길 많이 간다. 조심해야 한다.
방송이 너무 안되고, 하는 일마다 어긋났을 때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매번. 진짜 한 번만, 단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정말 단 한 번만 저에게 개그맨으로서 기회를 주신다면, 소원이 나중에 이루어졌을 때 초심을 잃고 만약에 이 모든 것이 혼자 얻은 것이라고 단 한 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떤 큰 아픔을 받더라도 저한테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냐고 원망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