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방식같은경우엔 걸리는 점이 꽤 있긴 했어요. 서로 친분이 있는 사이인 홍진경씨와 광희씨가 서로 투표를 해줬다거나..
하지만 이미 뭐 끝난 일이고.. 4월 10일 초인시대나 같이 봐요 유병재 팬님들..
식스맨 프렌즈라는열정페이같은 자막은 아무래도 후보들과 무도 멤버가 같이 촬영을 할때 도움격으로 간간히 출연하거나 그런걸 얘기하는것같은데.. 전현무씨는 시간이 될까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소망은 무한상사 액션블록버스터에서 초반부에 껄렁대는 깡패나 아니면 멤버들이 싸우는 계기를 주는 인턴사원으로 유병재씨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