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대졸취준생입니다..이번에 졸업했네요
폴리텍 컴퓨터공학을 나왔어요 2년동안 무려 114학점을들으며..!
학점도 4.43으로 ..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정보처리,정보통신,무선설비,사무자동화산업기사 4개의산업기사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다포함하면 10개의자격증이 있구요 ..
아참 어학점수는 없네요 ..ㅋㅋㅋ실력두 없구 ㅠㅠ
그래도 2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취업이 쉽지가 않네요
지금 저의 생각은 뭔가 열심히 한게 있으니.. 보상심리같은거겠죠 ?ㅠㅠ 올상반기까지 취업준비를 해보며
조금 규모가 있는 회사에 입사하고픈게 저의 마음입니다.
근데 교수님도 그러시고 주변어른들도 조금 걱정을 하시면서 하신다는 말씀이
일단 갈수 있는곳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준비를 하는건 어떻겠냐 ? 상반기에 취업이 되면 좋겟지만 안되면 죽도 밥도 안된다고 말씀하시네요ㅠㅠ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반기에 되면 좋겟지만 안된다면..? 이라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ㅠㅠ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 ㅠㅠ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끄적끄적 써봅니다..
요약은 해드리자면..
1. 입사할수잇는곳(개인시간이 아주부족할듯합니다)에 가서 경력을 쌓거나 상반기를 동시에 준비한다.
2. 짧은아르바이트를 하며 상반기를 준비한다.(개인시간이 많습니다)
ㅠㅠ의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