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그린 달빛,
보보경심.
혼술남녀.
질투의 화신.
쇼핑왕루이.
공항가는길.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다~ 재밌고, 뒤가 너무 궁금한데.
혼술남녀랑 공항가는길이 젤 재밌어요.
특히 공항가는길요!
유치하게 달달한것도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이런 잔잔한 드라마도 좋네요 ㅠㅜ
(원래 드라마스페셜 이런걸 더 좋아해서인지..)
짱잼, 존잼 이예여..
구그빛은 박보검 넘나 좋지만,
좀 더 어릴때 봤으면 두근두근하면서 봤을거 같아서 초반보다는 손이 좀 덜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