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간단하게 짐작 가능...
9회차 데스에서 떨어질것이라 봤지만
나는 병풍이 아니올시다 라는 외침과 함께 김유현은 맨발로 집에 돌아가게 됐고...
왜 또 하연주는 데스행인가!
장-오 는 굳건, 말하면 입이 아픈 부분
남는건 최연승, 하지만 최연승은 이번 탈락자 선정과정에서 다음에 같이 갈수 있으면 가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연주는 메인매치에서 존재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
언제나 누군가의 팀에서 이용(?) 당하면서 승리를 거듭.
다음회는 하연주 입장에서 보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
데스는 가는데, 떨어지는건 하연주일까? 확신할 수는 없음ㅎ
과연 그녀는 데스매치의 여왕이 될것인지?